트랙스 가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랙스는 쉐보레의 전륜구동/AWD 소형 SUV는 국내 최초의 소형 SUV 시장을 개척한 쉐보레의 야심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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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가격 |
1.4 가솔린 터보 LS 디럭스 A/T | ₩ 18,850,000 |
1.4 가솔린 터보 LT A/T | ₩ 20,910,000 |
1.4 가솔린 터보 LT Core A/T | ₩ 21,700,000 |
1.4 가솔린 터보 레드라인 LT Core A/T | ₩ 22,050,000 |
1.4 가솔린 터보 Premier A/T | ₩ 22,980,000 |
1.4 가솔린 터보 레드라인 Premier A/T | ₩ 23,330,000 |
더 뉴 트랙스 가격표 1.4 터보
트랙스 가격표 색상 및 내부 옵션 휠
트랙스 특징
페이스리프트 모델(The New Tracks)은 현지 시간으로 2016년 2월 10일에 공개되었습니다. 외관에는 쉐보레의 새로운 패밀리룩이 적용됐으며 LED 주간 주행등과 LED 램프도 적용됐다. 기존 오토바이 미터 클러스터 대신 실내에 전형적인 형태의 계기판을 적용했고, 7인치 터치스크린(MyLink)이 추가됐다. 터치스크린을 통해 Apple CarPlay Google Android Auto를 사용할 수 있으며 4G LTE 핫스팟이 지원됩니다. 전면에 대해서는 포드 에코스포츠와 닮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마침내 그것은 동료들과 경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2016년 6월경 국내 스파이샷이 찍혔고, 2016년 노사 임금 단체협약에서 F/L 모델이 4분기 국내에서 생산·판매된 사실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4분기 올 뉴 크루즈 생산도 확정됐습니다. 2016년 10월 17일,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한국에서 출시되었습니다. 4륜 구동은 여전히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국GM은 4WD를 잘 선택하지 않아 출시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우디가 콰트로 때문에 차인 걸 생각하면 좀 그럴듯해요
많은 안전 및 편의 장비가 페이스 리프트에 추가되었습니다. 스마트 키, 쉐보레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경고 및 후방 측면 경고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자동 에어컨은 없습니다. 그것은 또한 인테리어를 과감하게 변화시켜 새로운 외관을 만들었습니다.
2017년 중반, 이 회사는 기본적인 수동 변속기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다만 1.4 터보 모델만 선택할 수 있고, 아베오와 달리 가죽 시트나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어떤 옵션도 선택할 수 없습니다.2020년 12월 현재 디젤 모델은 수요가 매우 적고 강화된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6d에 대응하기 어려워 단종됐습니다. # 이쿼녹스는 이후 1.6 디젤 엔진 단종을 발표했고, 한국GM의 디젤 모델은 로열 디젤이 나온 지 4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대우자동차 시대에 말이죠.
트랙스 평가
아직 경쟁사에 비해 편의사양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최고급 트림인 LTZ에서도 여전히 티볼리보다 뒤처진 난방 핸들, 자동 에어컨, 2열 시트 난방 등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가격대별 트림 분할이 없어 구매 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 것도 단점으로 꼽힙니다. 특히 한국GM은 LTZ에서만 다양한 안전장치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장은 2016년 11월 2505대, 12월 2603대, 2017년 1월 1850대, 2월 1740대를 판매하며 쌍용 티볼리에 이어 소형 SUV 시장 2위에 오르는 등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신차 효과가 거의 끝나가던 2017년 3월 트랙스는 2022대를 판매했지만 니로는 161대 차이로 2위에서 물러나 4월 1346대, 5월 1166대로 급락해 1531대를 판매한 QM3에 밀렸습니다. 특히 니로는 최소 6주 이상, QM3는 재고가 떨어지면 판매가 불가능하지만 트랙스는 계약 직후 출시할 수 있는 재고와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2017년 하반기부터 판매량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7년 10월, 시장은 심지어 스토닉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2019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기아 스토닉과 르노삼성 QM3가 3위를 다투며 비교 우위를 점했습니다. 이후 지난 7월 기아 셀토스와 현대 베뉴가 합류하면서 점유율 순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판매량에 대한 방어력은 의외로 좋습니다. 2020년 이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로 판매량이 500대 수준으로 줄었지만, 트레일블레이저와 달리 1.6 디젤 모델이 존재해 트레일블레이저, 4기통 터보에는 없는 데다 가격도 소폭 낮아져 고정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단 QM3는 2세대 출시 이전부터 단종됐고, 기아 스토닉보다 2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최하위 자리를 확실히 피했습니다. 특히 미국에선 한국 상황과 달리 여전히 잘 팔리는 소형차여서 자신도 모르게 부평공장 먹이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소형 SUV는 클래스업 차량용 엔진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고 트랙스는 크루즈의 1.4 에코텍 터보 엔진(설정 및 미세 사양 차이로 마력 변화도 있지만)도 공유하며 디젤 1.6 엔진도 서브클래스 SUV인 이쿼녹스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민첩한 대응에 힘입어 20~30대 사회초년생, 아직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을 위한 펀드 리빙카로 의외로 인기가 높습니다.
이상으로 트랙스 가격표를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