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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 가격: 2022년형 신형

베뉴 가격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전륜구동 초소형 SUV가 2019년 7월 11일 한국에서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스토닉이 단종된 이후 2022년 현재 한국에서 판매되는 소형차는 현대차그룹이 유일합니다. 아래에서 베뉴 가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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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 가격표

베뉴 가격표 옵션표

베뉴 제원

VENUE
제조사현대자동차
프로젝트명QX1
생산지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울산3공장)인도 첸나이 공장
엔진형식1.6ℓ 스마트스트림 MPI 가솔린1.2ℓ MPI 가솔린1.0ℓ T-GDi 가솔린1.5ℓ CRDi 디젤
미션형식6단 수동 CVT5단 수동, 6단 수동, 7단 DCT[카파]
구동방식FF
배기량(cc)1,5981,1979981,493
최고출력(PS)12383120100
최대토크(kgf·m)15.711.617.524.5
0-100km/h11.2초
전장(mm)4,0403,995
전폭(mm)1,770
전고(mm)1,565(15″)~1,585(17″)1,605
축거2,5202,500
앞 타이어185/65R15, 205/55R17195/65R15, 215/60R16[카파]
뒷 타이어185/65R15, 205/55R17195/65R15, 215/60R16[카파]
전륜 브레이크벤틸레이티드 디스크
후륜 브레이크드럼 브레이크, 솔리드 디스크
서스펜션전륜 :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 토션빔 서스펜션
연비13.3~13.7km/l?
승차인원5명

베뉴

한국에서는 2019년 6월 24일 이후에 사전 계약이 시작되었습니다. 국산 파워트레인은 인도 버전과 달리 북미 버전처럼 아반떼와 K3에서 구동되는 123마력 1.6L 감마2 스마트스트림 MPI 엔진+IVT 미션이 탑재돼 있습니다. 그리고 스토닉과 달리 6단 수동 변속기가 가장 낮은 트림으로 제공되었습니다. 다만 스토닉과 달리 스틸 휠(19)은 가장 낮은 트림으로 구동되며, 1열 환기 시트가 없어 가루가 됐습니다. 대신 적외선 무릎 온열기를 튜익스 제품으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게 책정된 탓인지, 국내에서는 낮은 존재감에도 불구하고 신차 효과의 영향으로 초반에는 꽤 잘 팔려 석 달 만에 9,000대를 돌파했습니다. 매출 면에서 셀토스에 바짝 뒤지고 있습니다. 기존 엑센트보다 300만원 비싸지만 전방 추돌방지 보조, 차선 이탈 보조, 운전자 경고, 하이빔 보조 등 운전 초보자보다 39만원 더 내면 후방 추돌 경보와 후방 추돌 경고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반떼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비싸다고 말하지만, 위에서 설명한 안전 사양은 선택 사항입니다. 준중형차라 운전 초보자가 아닌 고객이 많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동차에 비해 높은 가격 때문에 신차 효과가 줄어들면서 판매량이 급감했습니다.

디젤 엔진은 국내 및 북미 모델에서는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경유차 규제가 날로 심해지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1.6 디젤 모델은 같은 등급의 스토닉에 대해 먼저 단종되었습니다. 2020년 10월 22일 출시된 2021년부터 1열 환기 시트 추가, 라디오 업데이트(OTA) 내비게이션, 모던 트림 LED 헤드램프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판매가 저조하여 6단 수동변속기는 국내 판매 및 북미 수출형에서 단종되었습니다. 다만 전 모델이 단종된 것은 아니어서 2020년 9월 실적 부진으로 국내 판매가 중단된 스토닉의 고객 유치가 가능했습니다.

2020년 12월 8일부로 운전 교습을 위한 트림이 추가되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엑센트가 베뉴로 바뀌면서 소규모 운전 교습이 없어지면서 일반 차량을 운전 교습용으로 개조해 사용하는 상황이 커졌고, 운전학원 업계에서는 베뉴의 운전 교습 제작을 결정했습니다. 베뉴 국내 모델은 2021년 기준 판매량 감소로 인해 맞춤형 생산 방식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출시를 8주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2022년 3월 현재, 상기 제조 방식 변경과 지속적인 반도체 이슈로 인해 출하까지 11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차 SUV답게 코나, 싼타페, 팰리세이드처럼 복합 헤드램프가 적용됐고 루프라인은 쏘울과 비슷합니다. 파워트레인은 스토닉에 1.0T 120마력 엔진이 적용됐을 가능성이 높았지만 국내용으로 1.6L MPI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한국에서, 그것은 소형 세단인 엑센트를 대체합니다. 그래서 ‘현대 스토닉’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스토닉이 사용하는 4세대 리오(프라이드 YB) 플랫폼을 실제로 사용하기 때문에 4WD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레오니스’라는 브랜드가 한때 거론되기도 했지만, 현대 SUV의 차종 대부분이 이름에서 따온 것이기 때문에 레오니스를 그대로 쓸 가능성은 낮았습니다. 그러던 중 ‘레오니스’가 상표 출원이 어려워 최종 후보에서 제외됐고, 2018년 8월경 현대차가 유럽 유럽특허청(EUIPO)에 상표등록을 하면서 현대차가 내년에 내놓을 소형 SUV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름이 스틱이라서 시끄러웠어요. 막대기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강과 여신의 이름입니다. 영어로 ‘증오’를 의미하는 스틱은 나쁜 의미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장례차일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2019년 1월 15일 기사에 따르면, 차 이름이 “장소”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베뉴 페이스리프트

2021년 말, 페이스 리프트의 스파이샷이 포착되어 투싼에 적용된 파라메트릭 쥬얼 램프 그릴이 적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파이샷은 뒤쪽에 변화가 보이고, 테일램프는 요즘 출시되는 현대·기아차처럼 일직선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범퍼 부분에 반사경과 리버스 램프가 정사각형 모양으로 배치되어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대폭 변경되었습니다. 실내 전면 디지털 계기판과 개선된 연결 기능, 7개의 스피커 보스 사운드 시스템이 추가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8인치에서 10.25인치로 성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으로 베뉴 가격표를 알아보았습니다.